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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획득 위해 무력은 안 써…즉각 협상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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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0회 작성일 26-01-22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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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에서 특별 연설을 하고 있다. 다보스/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즉각적인 협상을 원하지만 무력을 사용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린란드 인수 구상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에 대한 위협이 아니며, 나토 안보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우리는 그들을 위해 100%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설에서 그린란드를 언급하며 “나는 무력을 사용하고 싶지 않으며,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미국이 그린란드를 다시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즉각적인 협상에 나설 것을 추진하고 있다. 많은 유럽 국가들 또한 그렇게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요구하는 것은 단순한 사용권이 아니라, 방어를 가능하게 하는 명확한 권리와 지위”라며 “(그린란드 인수 요구에 대해) 선택지가 있다. ‘예’라고 말하면 우리는 깊이 감사할 것이지만, ‘아니오’라고 하면,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는 미국·러시아·중국 사이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라며 “사실상 북아메리카의 일부이자 서반구 북부 전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국제 안보 환경에서 이처럼 광대하고 거의 무방비 상태인 지역은 미국의 핵심 국가 안보 이익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사회 일각에서 제기되는 ‘희귀 광물 확보 목적’ 주장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그는 “그린란드에는 희귀한 원소들이 존재하지만, 진짜 문제는 광물이 아니라 가공 기술”이라며 “(그린란드 광물 개발을 위해) 수백 피트의 얼음을 뚫어야 하는 상황에서 광물 확보가 핵심 이유일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덴마크가 독일에 빠르게 점령됐던 사례를 언급하며 “당시 미국이 그린란드를 방어하지 않았다면 적대 세력이 서반구에 거점을 마련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은 막대한 비용을 치르며 그린란드를 방어했고, 전쟁 뒤 이를 덴마크에 반환했다”며 “얼마나 어리석은 결정이었나. 그런데 지금 그들은 얼마나 배은망덕한가”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인수 논의가 나토에 대한 위협이 아니라 오히려 동맹 전체의 안보를 강화하는 조치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린란드 문제는 미국뿐 아니라 유럽과 나토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강하고 안전한 미국은 곧 강한 나토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덴마크가 2019년 그린란드 방어 강화를 위해 2억 달러 이상을 지출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실제로 지출한 금액은 그 금액의 1%도 안 됐다”며 “그린란드를 보호·개발·관리할 수 있는 국가는 미국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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