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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잊혀진 내란 주동자 김용현 측의 골때리는 근황: 팀킬 of 팀킬로 속이 불타오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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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11-2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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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도 아니고... ⓒ유튜브 채널 '진격의 변호사들'

이젠 잊혀진 내란 주동자 김용현 측의 골때리는 근황: 팀킬 of 팀킬로 속이 불타오를 것 같다

12·3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변호인이 판사를 향해 욕설을 쏟아내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재판이 열리는 재판정에서 소란을 일으켜 이진관 부장판사로부터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장관의 변호인인 이하성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진격의 변호사들'에서 막말을 뱉었다.

이 변호사는 이진관 판사를 거론하며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해 비난했다. 이 변호사는 "우리 팀에 대적하는 놈들은 무조건 죽는다. 이진관 이놈의 XX, 죽었어 이거"라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이 (비공개로 진행된 감치 재판에서) 이진관이가 벌벌벌 떠는 거 봤어야 한다"며 "진관이 그거 전문 용어로 뭣도 아닌 XX인데 엄청 위세를 떨더라"고 비난했다.


이 부장판사는 지난 19일 법정에서 방청석에 앉은 이 변호사를 두고 법정 방청권이 있어야 볼 수 있다며 퇴정을 명령했다. 그 와중 반발하는 이 변호사를 두고 이 부장판사는 감치를 선고하기도 했다.

감치는 재판장 명령에 따라 법정질서를 어지럽힌 사람을 유치장이나 교도소에 가두는 것을 뜻한다.

이 변호사는 “이진관이한테 재판받는 한덕수 등은 권리 행사를 제대로 안 했기 때문에 이진관이가 저렇게 행패를 부리는 거다"라며 "그 XX가 원님 재판 하듯이 사또처럼 막 하는 걸 가만 놔두니까 저 XX을 떠는 거다"라고 비난했다. 이 변호사는 "우리가 저항하지 않고 싸우면 이진관이 같은 XX한테 지배받는다. 지금 우리가 찢재명이한테 지배받는 것도 똑같은 이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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